Mark VI 미분류


내가 꿈꾸는 드림 빅밴드


저는 빅밴드 음악 너무 좋아합니다. 진짜 너무 많이 좋아합니다. 너무 사랑합니다.

솔로주자가 여러 관악기 주자들 사이에서 자리를 박차고 걸어나와 솔로마이크에 벨을 가져다 대고 폭풍 솔로하면 진짜 아오 너무 좋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마치 축구에서 자신만에 베스트 일레븐을 짜듯이 드림 빅밴드를 짜보겠습니다.



일단 리듬섹션부터 가면...

하아...... 경쟁이 너무 치열합니다 ㅋㅋㅋㅋ 한명씩이라니...ㅋㅋㅋ




드럼: Jeff Ballard   
맘같아선 크리스 대디 데이브를 넣고 싶으나 너무 아이덴티티가 강렬하므로...

베이스: James Genus  
데이브 홀랜드와 피터지는...(내 머릿속에서만) 경쟁이었으나 베이스 만큼은 흑형을 써야할것 같았어요.

피아노: Chick Corea  
건반엔 역시 전체적 사운드에 서정성과 정통성을 더해주고 엄청난 경험으로 전체 멤버를 잘 이끌어 줄 수 있을 칙 고려

기타: Adam Rodgers  
약간 의외일 수 있으나 크리스 포터, 브레커 등과 같이 앙상블하는 모습을 봤을 때 예전 부터 확신이 있었음.



이제 이어서 빅밴드의 꽃 트럼펫 라인



산도발옹은 당연히 필수고, 랜디옹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트럼페터니 당연하고, 하그로브는 스타일리쉬 하니까 첨가해주고, 마샬
리스는 트럼펫 라인에 견고도를 높여줄것 같아서 넣었다.



이어서 트롬본-베이스 트롬본 라인 (색소폰 라인이 너무 많아서 약간 축소)


베이스엔 매티스라는 WDR 빅밴드에서 베이스 트롬본, 튜바 등등 벨 큰거는 다 도맡아서 하는 듬직한 횽, 트롬본엔 다른 사람 생각 

일단 무조건 유뱅크스, 그리고 트롬본으로는 조금 후달리겠지만 보컬을 같이 해줄수 있는 목소리 쩌는 닐스 랜그랜.



이어서 대망~~의 색소폰 라인(순서는 무작위)



일단 알토는 마리엔탈이나 샌본보다 케니 개릿이 딱 떠올랐고, 개릿이 외롭지 않게 알토도 병행해줄 크리스 포터, 

발라드 솔로곡에 꼭 써야 할 것 같은 조슈아 레드맨(소프라도 병행), 마이클 브레커는 뭐... 설명이 필요 없씀네다... 그리고 브레커와 Giant Steps

에서 솔로 배틀 해주고 베이스 클라 병행 해줄 밥 민처, 비밥의 황제 GRP에서 탐 스캇 눈물 흘리게 만든 남성미 물씬 풍기는 어니 왓츠(소프라노, 알토 병행).




이렇게 해서~


                           제프 발라드                                산도발        랜디        하그로브      마샬리스 

       제임스 지너스                                                
                                                                           
                                 애덤 라져스                          유뱅크스            랜그랜             매티스

 칙 고려                                          
                                                                            
                                                                            브레커       개릿      포터      레드맨       왓츠      민처




하아.. 이런 공연 있으면 티켓이 100만원이라도 아깝지 않을 것 같네요 ㅠㅠ

끄읏!

모두가 사랑하는 진정한 '천재 괴물' 'Joshua Redman'!!! (조슈아 레드먼) 연주자들

 

재즈 퍼포먼스로 관중을 헤비메탈 공연 처럼 압도할수 있는 몇 안되는 연주자, 모두가 사랑하는 그 연주자

Joshua Redman에 대해 짦은 소개글을 포스팅 해봅니다.



레드먼은 캘리포니아의 버클리 출신입니다. 그리고 재즈 연주자, 아니 재즈 역사를 통틀어 굉장히 드문 하버드 대학 출신입니다. 하버드 음대 아닙니다. 하버드대에서 Social Studies를 전공한데다가 Phi Beta Kappa라는 소히 말하는 우등생 클럽(?)에 멤버였답니다.

하하하.... ....하얗게.. 불태워버렸ㅇ.....

근데 이게 다가 아님.

졸업 후에 이미 예일 로스쿨에 합격했으나, 친구들이 렌트비를 아낄려고 레드먼을 부륵끌린으로 불러냈고, 이윽고 뉴욕의 재즈씬에 흠뻑 빠져들었다네유...

졸업 이후 몽크 국제 색소폰 대회에서 잽싸게 우승을 차지한 후 워너 브로스 사와 가볍게 바로 앨범 계약 ㄱㄱㄱㄱ

아버지는 아프리카계 미국인이시고 어머니는 유대인이셨다네요. 흑형의 흑그루브와 유대인의 천재성을 물려 받았으니 뭐... 완벽하네요.

첫 앨범에서는 당연하다는 듯이 바로 그래미 ㄱㄱ

04년부터 07년까지 샌프란시스코 재즈 콜렉티브의 수석이었구요. 이 그룹엔 버클리 출신의 유명한 연주자들이 포함되어 있었지요.

이 연주 영상 또한 유튜브에 있으니 미리 화장실을 다녀 온 후 감상하십시오.

셀머 SBA의 지속적인 가격 성장에 지대한 이유중 하나는 레드먼이 SBA 테너 5만번대를 메인으로 쓰고 있기 때문, 또한 빈티지 피스중 제일 높은 가격대에 속해있는 오토링크 슬랜트 하드러버를 쓰고 있다. 홋수는 7*로 나와 있으나 아마 주변인들의 의견은 리페이싱 되있는 피스라고 생각됨. 그러므로 오프닝이 대강 7*호 근처라고 추정해볼수는 있듬.

그 후 쭉~ 이어지고 있는 그의 독창성 다양성 넘치는 공연, 앨범 여정은 계속 되고 있으니 직접 들어보십시오.

한국에서 제일 유명한 앨범은 아무래도 Jazz Crimes가 수록되어 있는 'Elastic'!!

하지만 저는 조슈아 레드먼이 일렉트릭 리듬섹션과 같이 있을 때보다 어쿠스틱과 함께 할때가 제일 멋진것 같아요.

'Timeless Tale'이나  'Wish'가 정말 너무 좋다!!  

연주도 탑 클래스, 인간성도 탑 클래스, 머리도 탑클래스, 게다가 얼굴도 잘생기고 키도 크고 몸매도 다 탑 클래스, 무대 매너도 탑클래스.

진짜 '남자' 색소폰 플레이어  헤비메탈 공연만큼 관중을 압도할 수 있는 연주자!!!

레드먼의 행보를 계속 기대해 봅니다.




John Scofield Trio - Someone To Watch Over Me [2010]



이 두 할아버지가 내 귀를 작살 내버리는구나 ~

잼고의 지극히 주관적인 현대 색소폰 연주자 집중 탐구(계속 업데이트) 연주자들

90년대부터 현재까지 활동을 하고 있는 혹은 했었던 연주자들을 탐구해 보겠습니다.

제가 최소 하루 이상 애정을 가지고 들었던 연주자들만 나열해 보았구요.

별로 들어보지도 않은 다른 사람의 말을 통해 들었던 연주자들은 제외했습니다. 제대로 듣지도 않고 평을 한다는 것은 있을수가 엄써.

국내엔 아직 생소한 연주자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이지만 세밀한 연구(?)와 날카로운 시선으로 집중 탐구 해봅니다.

기준은 톤, 테크닉, 개성(스타일), 작곡으로 5점 만점으로 이루어집니다. 순서는 무작위.

 

테크닉

독창성(스타일)

작 곡

Additional Comment

마이클 브레커 Michael Brekcer

5

5

5

5

크리스 포터 Chris Potter

5

5

4.5

4.5

연주자를 넘어서 장인이라고 봐야함.

콜트레인-브레커-크리스 포터 이렇게 계보가 이어질 것 같다.

조슈아 레드먼 Joshua Redman

5

4.5

4.5

4.5

포터가 백인 스타일의 장인이라면 레드먼은 흑인 스타일의 장인.

데이빈 샌본 David Sanborn

5

4

4.5

4

개인적으로 톤은 6점 주고 싶다. 샌본 때문에 듀코프 마이애미가 여전히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으나, 톤은 아무도 못 따라함. 그 톤에 어떻게 재즈를 할까 의심할 수 있지만 재즈도 엄청나게 잘함.

밥 민처 Bob Mintzer

4.5

4.5

4

4.5

뼛속 까지 정통 재즈, 그러나 Yellowjackets에서 들어볼 수 있듯이 퓨전스타일도 정말 잘함. 마이클 브레커와 같이 유일하게 EWI를 정말 잘 다루는 연주자.

케니 개릿 Kenny Garrett

4.5

4

5

4.5

일명 삑삑솔로로는 마일즈 데이비스를 제압해버리는 특유의 솔로잉 스타일. 한 음만 연주해도 그루브가 묻어나옴. 개인적으로 앨범 ’Songbook’은 정말 명반이라 생각. 케니 때문에 셀머 솔로이스트 빈티지 가격이 높게 형성 되있으나, 이 피스 쓴다고 케니 특유의 톤이 나는 것은 아님.

스티브 슬라글 Steve Slagle

4.5

4

4

?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연주자. 알토 장인. 야나기사와를 쓰지만 야니 스타일의 톤은 아님. 개인적인 의견으론 케니 개릿과 비슷한 스타일이라 생각.

밥 레이놀즈 Bob Reynolds

4.5

4.5

4.5

4.5

백인 스타일 젊은 유망주. 요즘 젊은 연주자 답게 재즈에 여러 가지를 잘 섞을 줄 알면서도 리스너블하다.

트로이 로버츠 Troy Roberts

5

4.5

4.5

4.5

국내에 진짜 알려지지 않은 연주자. 히스패닉 갱 스타일 젊은 유망주. 정말 우렁차고 터프한 스타일. 콘 빈티지와 존 토마스 커스텀 피스를 사용하는데, 정말 Robust한 세팅. 밥 레이놀즈와 함께 가장 주목 받는 유망주라고 여겨짐.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함. 재즈에 여러가지를 잘 섞을 줄 알고 스타일도 독보적.  

제럴드 알브라이츠 Gerald Albrights

4.5

4.5

4

4

캐논볼 엔도저 답게 세션맨 스타일. 퓨전 정말 잘함.

에릭 마리엔딸 Eric Marienthal

4.5

4.5

4

3.5

비츨러를 제일 잘 쓰는 연주자라 하겠음. 퓨전 왕. 한 우물만 파는 스타일. 국내 팬이 정말 많음.

넬슨 란젤 Nelson Rangell

4.5

4.5

4

3.5

좀 더 현대적인 샌본이랄까? 재즈 피콜로 연주의 신.

어니 왓츠 Ernie Watts

4.5

5

4

4

정통 비밥 연주자. 정말 남성적인 스타일. 국내엔 인지도가 별로 없다. 비밥 장인이라 할 수 있다.

윌 빈슨 Will Vioson

4.5

4.5

4

4

역시 국내에 인지도가 없는 젊은 유망주. 알토 보르가니를 사용한다. 매우 백인 스타일. 얼마 지나지 않아 장인의 반열에 오를 것으로 보임.

저스틴 로빈슨 Justin Robinson

4

4

4

?

국내 인지도 희박. 로이 하그로브와 같이 활동하며 영역을 넓혀가고 있음. 야니 특유의 톤과 리즈너블한 솔로잉. 로이 하그로브와 같이 활동을 한다는 것은 그루비한 연주자라는 것.

알렉스 한 Alex Han

4.5

5

4

?

마커스 밀러와 활동하며 국내에도 인지도가 많이 쌓인 젊은 괴물. 테크닉이 백만점. 재즈계의 리오넬 메시. 외모는 약간 덕후스러웠으나 차츰 젠틀해지는 중. 근데 내 스타일은 아님.

캐시 밴자민 Casey Benjamin

4

4

5

?

로버트 글래스퍼 Roberts Glasper와 함께 활동. 국내에 인지도는 별로 없음. R&B, 힙합, 일렉트로닉을 재즈만큼 사랑하는 연주자. 보코더, 이펙터 등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며 독창성이 뛰어남. 로버트 글래스퍼 짱!!

댄 앤드류스 Dan Andrews

4.5

4.5

4.5

?

국내 인지도 제로. 왜냐면 그냥 학생임. 유튜브를 통해 알게됨. 마이애미대학 학생인데, 엄청난 유망주라 생각함. 야니 톤의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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